역대 최장 추석 연휴, 골프 회원권 매매 증가로 함박웃음
역대 최장 추석 연휴, 골프 회원권 매매 증가로 함박웃음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7.10.02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며 회원권 시장은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예년과 달리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급매물은 많지 않았다. 추석 직전 관망세로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추석 이후 매매 문의는 꾸준하게 이어졌다. 10, 11월 골프 최성수기를 맞아 본격적인 가을 회원권 시장이 활발한 거래량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중부권의 평균 시세는 11,323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01% 하락했다.

골드는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며 1.09% 떨어졌다. 코리아도 저점 매수만 확인되며 거래 없이 1.52% 하락했다. 블루헤런도 매물 출현과 매수 관망세 속에 0.64% 내림세가 이어졌다. 화산도 매수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호가 차이를 보이며 1.52% 떨어졌다. 뉴코리아는 매물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고점 매물만 확인되는 가운데 0.57% 상승했다. 송추도 매물 실종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추가 매수세 유입으로 1.01% 증가했다. 회원주도 회생안이 인가된 떼제베는 2.00% 하락했으나 앞으로 매수 주문이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추석 직전 거래량 감소와 함께 전체적인 보합세를 나타냈다.

남부권의 평균 시세는 9,597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23% 상승했다.

가야는 어느 정도 매수가 완료된 모습이다. 매수세 유입이 한풀 꺾인 상황으로 0.84% 감소했다. 동래베네스트는 매수세가 관망세로 돌아서며 저점 매수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0.93% 떨어졌다. 반면에 아시아드는 매수 주문만 누적되면서 매물이 자취를 감춘 상황으로 1.89% 상승했다. 에이원은 매수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매도 호가에 맞춰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1.69% 올랐다. 오펠은 매수 주문이 누적됨과 동시에 매물 찾기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매물 등장과 함께 바로 해소가 되면서 2.35% 증가했다. 파미힐스는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보이며 1.67% 오름세를 이어갔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골프장 종목별 차이를 보이며 거래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