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지호]감마누가 뚜렷한 호재 없이 이틀째 급등세다.

12일 오전 10시7분 현재 감마누는 전일 대비15.17% 오른 7,590원을 기록 중이다.

별다른 알려진 호재는 없다. 다만, 지난달 26일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돼 지난달 26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가 이후 주가가 하락세를 거듭했었다.

감마누 관계자는 "현재 별다른 호재는 없는 상태"라며 "그간 주가 하락에 따른 반등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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