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그룹 업텐션이 프로듀서 낯선과 손잡았다.
업텐션은 12일 스페셜 화보 앨범 '2017 스페셜 포토 에디션'으로 컴백했다. 히트 프로듀서 낯선의 곡인 '미치게 해'를 타이틀 곡으로 내세웠다.
'미치게 해'는 래퍼 겸 프로듀서 낯선이 이끄는 AAP가 업텐션과 손 잡고 처음으로 발표한 곡이다. 낯선은 그룹 카드를 프로듀싱한 바 있다.
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