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토니 퍼거슨, 코너 맥그리거 응답에 "상관없어, XXX"
UFC 토니 퍼거슨, 코너 맥그리거 응답에 "상관없어, XXX"
  • 이상빈 인턴기자
  • 승인 2017.10.15 04:30
  • 수정 2017-10-15 13:44
  • 댓글 0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사진)이 코너 맥그리거의 응답에 빠르게 화답했다./사진=UFC 유튜브 캡처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사진)이 코너 맥그리거의 '응답'에 빠르게 '화답'했다./사진=UFC 유튜브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이상빈]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33ㆍ미국)이 침묵을 깨고 '응답'한 코너 맥그리거(29ㆍ아일랜드)에게 곧바로 '화답'했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정키'는 퍼거슨의 도전장에 맥그리거가 영화 '스카페이스'의 주인공 '토니 몬타나'에 자신을 대입시킨 일러스트를 올리며 "토니"라고 응답한 것을 두고 퍼거슨이 곧바로 화답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니"/사진=코너 맥그리거 트위터

퍼거슨은 맥그리거의 트윗이 공개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기 비디오 게임 'GTA(Grand Theft Auto)'를 패러디한 영상을 올렸다. 그러면서 욕설과 함께 "상관없다. 방어하거나 떠나라, XXX"라는 글을 적었다.   

영상에서 퍼거슨은 GTA 캐릭터에 합성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갱 복장을 하고 노려보거나 라이트급에서 꺾었던 선수들을 액자에 넣어 나열하고 제일 마지막에 맥그리거를 배치한 뒤 대형 낫을 들고 서 있다. 

또 영상에는 맥그리거를 비하하는 '맥너겟' 그림이 등장하는가 하면, 맥그리거가 퍼거슨의 별명 '엘 쿠쿠이'가 적힌 그림을 들고 의아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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