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MXM의 리미티드 에디션 앨범이 팬들 곁을 찾는다.

MXM은 리미티드 에디션 앨범을 GS 프레시에서 1만 개 단독 판매한다.

GS 프레시는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신선 식품 전문 쇼핑몰이다.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임영민, 김동현으로 결성된 MXM의 리미티드 에디션 앨범을 오는 29일까지 독점을 판매하게 됐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팬사인회도 진행한다.

MXM 리미티드 에디션 앨범은 기존에 발매된 미니앨범에 팝카드 2종 가운데 랜덤 1종과 엽서 3종을 추가 수록해 구성됐다.

GS 프레시 담당자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MXM 리미티드 에디션 앨범 판매를 통해 GS 프레시가 고객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GS 프레시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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