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인스타그램

배우 홍수현이 화제다.

홍수현은 최근 KBS2TV 드라마 '매드독'에 출연 중이다. 특히 19일에는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까지 나섰다.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한 홍수현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홍수현은 1981년생으로 30대 후반의 나이지만 마치 20대처럼 보이는 동안 외모와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많은 눈길을 끌었다. 홍수현은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해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공주의 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에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20년차 베테랑 배우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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