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내달 10일 콜롬비아, 14일 세르비아 평가전
신태용호 내달 10일 콜롬비아, 14일 세르비아 평가전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7.10.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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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사진=대한축구협회(KFA) 제공
축구 국가대표팀/사진=대한축구협회(KF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일정이 내달 11일 수원 콜롬비아, 14일 울산 세르비아 대결로 확정됐다. 경기 시간은 두 경기 모두 저녁 8시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 10일 콜롬비아, 같은 달 14일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각각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자치단체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콜롬비아와 세르비아는 각각 국제축구연맹(FIFA) 13위, 33위로 강하다. 최근 경기력 부진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대표팀은 수원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승리의 추억이 있는 1996년을 추억하며 재기를 노린다. 콜롬비아와 A매치가 성사됐던 당시 11월 23일 수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대표팀은 4-1 완승을 거뒀다. 황선홍 FC서울 감독이 2골, 김도훈 울산 감독과 박태하 옌볜(중국) 감독이 각각 한 골씩을 넣었다. 신태용 감독도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56분을 뛰었다.

대표팀은 지난 3월 28일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승리 이후 6경기째(3무3패) 승이 없다. 신태용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최근 4경기는 2경기를 무득점-무승부를 기록한 뒤, 유럽 원정 2경기에서 2무 2패로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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