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 소녀상 지킴이들이 비닐텐트를 치고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소녀상에게 털모자와 담요를 둘러 겨울을 대비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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