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의 입술에 장미꽃 색깔이 곱게 물들었다.

에이프릴은 뷰티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톤 다운된 말린 장미컬러의 틴트를 바르고 미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립 틴트 하나로 평소의 소녀 이미지에서 성숙하고 매혹적인 여성미를 뿜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이현아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