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비즈지수] 'KS행' 두산, 주간 버즈량-구단지수 1위 '독식'
[스포비즈지수] 'KS행' 두산, 주간 버즈량-구단지수 1위 '독식'
  • 신화섭 기자
  • 승인 2017.10.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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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인기 대결에서도 승자는 두산이었다.

지난 21일 끝난 KBO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이 3승1패로 NC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경기뿐 아니라 팬과 언론의 관심도에서도 두산은 NC에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분석업체 Leevi가 집계한 22일 현재 2017 KBO리그 구단지수에서 두산은 총점 951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4위에서 3계단이나 상승했다. 플레이오프 상대였던 NC는 913으로 2위에 자리했다.

두 팀은 특히 버즈지수에서 나란히 압도적인 1,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두산이 한 주간 16만170건의 버즈량을 올렸고, NC가 14만2,273건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버즈량 3위는 준플레이오프에서 NC에 패한 롯데(8만2,160건)였고, 정규시즌 1위 KIA가 5만1,673건으로 부문 4위에 랭크됐다.

이제 야구 팬들의 시선은 오는 25일 개막하는 KIA-두산의 한국시리즈로 옮겨간다. 두산이 구단지수 1위를 유지할지, 아니면 이번 주 총점 3위에 그친 KIA가 반등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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