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임신과 출산도 그녀의 완벽한 몸매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귀여운 포즈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녀는 당고머리를 한 뒤 타이트한 티셔츠와 롱스커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각종 V자 모양의 손으로 익살스러움을 살렸다. 블랙앤화이트의 세련된 차림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얼마전 쌍둥이를 출산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것.
군살없는 S자형 몸매가 드러나는 옷차림에 절로 감탄사가 우러난다.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8살 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둔 데 이어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LA=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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