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편집자] 

가장 늦게 빠지는 옆구리 러브핸들을 없애 주고 복부에 탄력을 주는 로테이션싯업.
로테이션 싯업은 복근운동 크런치의 변형운동으로 옆구리의 외복사근과 코어근육을 발달시켜주는 운동이다.
여성분들이 다이어트 막바지에 가장 늦게 빠지는 옆구리 러브핸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자극하여 슬림하게 만들고 복부 전체의 탄력을 주는 효과적인 복근 운동이다.

● 로테이션싯업

턱부터 김밥처럼 말아서 복부를 수축해 주세요.
허벅지 옆으로 손을 밀어주세요.
옆구리의 움직임에 집중해 주세요.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 유튜브
[원본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hhip0u7c6E&feature=youtu.be
[영상출처] 건강한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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