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케인과 투톱 출격...크리스탈 팰리스 격파 선봉
토트넘 손흥민, 케인과 투톱 출격...크리스탈 팰리스 격파 선봉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7.11.05 20:12
  • 수정 2017-11-05 22:38
  • 댓글 0

토트넘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선발 출전한다./사진=토트넘 페이스북.
토트넘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선발 출전한다./사진=토트넘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5)이 선발 기회를 잡았다. 상대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29)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은 5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하위권의 크리스탈 팰리스와 맞붙는다.

토트넘 손흥민은 이날 해리 케인과 투톱으로 나선다. 2선에는 시소코와 에릭센 윙크스가 배치됐다. 측면 윙백으로는 오리에와 로즈가 낙점됐고, 스리백은 다이어를 축으로 베르통언과 산체스가 구성했다. 골문은 가자니가가 맡는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경기에서 결장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노린다.

현재 승점 20점으로 EPL 3위에 올라 있는 토트넘은 2위 맨유(승점 23점)와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28점)를 추격 중이다. 손흥민이 골을 성공시키며 토트넘에 승점 3점을 선사할 지 기대를 모은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승점 4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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