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맥킨지 던, 인빅타FC 데뷔전 앞둬…UFC 진출 교두보 되나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미국 종합격투기계 떠오르는 스타 맥킨지 던이 인빅타 FC 데뷔전을 치른다. 인빅타 FC는 UFC 진출의 교두보와 같은 곳으로 유명하다. UFC 여성 스트로급 파이터 페이지 밴젠트도 인빅타 FC 출신이다./사진=맥킨지 던 트위터 맥킨지 던(오른쪽)은 브라질리언 주짓수 세계 챔피언 출신이다./사진=맥킨지 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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