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비즈지수] 이미 시작된 2018시즌... 구단별 버즈지수도 '초접전'
[스포비즈지수] 이미 시작된 2018시즌... 구단별 버즈지수도 '초접전'
  • 신화섭 기자
  • 승인 2017.11.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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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시즌은 모두 끝났지만, 프로야구단들은 저마다 내년을 위해 다시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래서 스토브리그에서 만큼은 강자도 약자도 없고, 누구나 화려한 미래를 꿈꿀 수 있다. 희망이 있기에 팬들의 관심 역시 10개 구단 모두에 고르게 분배되곤 한다.

빅데이터 분석업체 Leevi가 집계한 19일 현재 2017 KBO리그 구단지수에서도 이런 흐름이 드러났다. 팬과 언론의 관심을 반영하는 버즈지수에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접전이 펼쳐졌다.

주간 버즈량에서 KIA가 6만2,922건으로 1위, 롯데가 6만2,111건으로 근소하게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중위권의 경쟁이 치열했다. 무려 5개 팀이 4만6,000~4만7,000건대를 기록했다. 삼성이 4만7,945건으로 부문 3위, kt가 4만7,724건으로 4위에 올랐고, LG(4만7,296건)-두산(4만6,652건)-한화(4만6,072건)가 뒤를 바짝 쫓았다. 특히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권인 삼성과 kt의 분전이 눈에 띄었다.

그 결과 전체 구단지수에서 팀간 격차도 크게 좁혀졌다. KIA가 2주 연속 1,000점 만점으로 선두를 지켰으나 최하위 kt(532→652점)와 간격은 지난 주 468점에서 348점으로 120점이나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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