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사진=찬열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이선영] 엑소 찬열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찬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r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찬열은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 가운데 찬열의 손목에 자리잡은 숫자 타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타투에 새겨진 숫자는 엑소 팬클럽 '엑소엘'의 탄생일을 의미하는 '1485'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역시 팬사랑 넘치는 찬열", "와 타투라니 감동이다", "손도 잘생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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