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최형호]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지난 16일부터 판매 시작한 폴란드산 구스다운 이불 ‘쇼팽’ 판매 시작 단 하루 반나절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소프라움이 지난 16일부터 판매 시작한 폴란드산 구스다운 이불 ‘쇼팽’ 판매 시작 단 하루 반나절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소프라움.

소프라움에 따르면 지난해 첫 출시 당시에도 판매 시작 5일 만에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유광곤 소프라움 부문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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