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슈퍼쇼7'로 팬들과 만난다.

슈퍼주니어는 다음 달 16일부터 이틀 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를 진행한다. 예매는 21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멤버 신동과 은혁이 직접 공연 기획에 나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공연 전반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사진=레이블SJ 제공

정진영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