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MA' 티저 영상 일부

[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의 출연진이 변동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발표된 'MMA' 1차 출연 확정팀 가운데 일부 아티스트의 경우 공연 준비 상황에 따라 출연 여부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MMA' 측은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아이유, 엑소, 워너원, 위너, 트와이스 등 7팀을 1차 출연 확정 팀으로 발표했다.

'MMA'는 다음 달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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