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시장, 인기 종목 매수 문의 꾸준히 증가하며 소폭 상승세
회원권 시장, 인기 종목 매수 문의 꾸준히 증가하며 소폭 상승세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7.11.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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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쌀쌀한 겨울 날씨이지만 회원권 시장은 겨울 저점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체적인 시세 변동 폭은 크지 않은 가운데 매물이 많지 않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비수기가 시작되지만 법인체의 무기명 회원권 문의는 오히려 증가하는 상황이다. 매물 실종 종목과 매수 관망세 종목이 다소 늘어나며 종목별 엇갈리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권은 용인권 인기 종목 위주로 저점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 뉴서울은 매수세가 유입되며 0.93% 상승했다. 기흥도 고점 매물만 확인되며 1.04% 올랐다. 88도 매수 주문이 누적되는 상황이다. 매물이 부족해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한양은 매수 주문이 누적되고 있다. 호가 차이가 벌어지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도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0.36% 소폭 올랐다. 블루원용인도 오랜만에 매수 문의가 이어지며 0.71% 상승했다. 충청권의 우정힐스는 거래 없이 2.99% 상승했다. 호가 차이가 커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부권 회원권 시세는 하락 종목 없이 소폭 상승 종목만 나타나며 거래량을 이어갔다. 골프 시즌 종료를 앞두고 매도 문의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등락을 나타내는 종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의 경우 가야는 어느 정도 매수가 완료된 시점으로 겨울철 대비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0.83% 하락했다. 통도도 매물이 출현하는 가운데 저점 매수만 등장하며 0.87% 떨어졌다. 파미힐스 주주는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보이면서 매매를 이어가며 3.85% 하락했다. 반면에 창원은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으며 매수 주문이 누적되면서 0.92% 올랐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전체적으로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아직도 여전히 매물은 부족한 상황이다. 겨울철 매수 타이밍에 관련한 문의가 많아졌으며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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