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29일 정오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311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렸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시위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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