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지호]기업분할 후 재상장한 지주사 BGF가 사흘 연속 내림세다.

12일 오전 9시56분 현재 BGF는 전일 대비 14.50% 내린 1만7,100원을 기록 중이다.

BGF는 지난 8일 인적분할 재상장 이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뒤 사흘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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