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연애'에 출연 중인 이시아가 화제다.
이시아는 앞서 '시그널', '터널' 등의 다수의 작품으로 대중에 인지도를 각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두의 연애'
배우로 대중에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시아는 2012년 걸그룹 치치의 멤버로 합류, 왕성한 앨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에 이시아는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낙천적이고 해맑은 성격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도 잘 안 받는 편이다"라며 "걸그룹 치치로 일본에서 1년 동안 활동했는데 망했다"라고 치치 활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그것도 경험이다"라며 "연기를 조금 늦게 시작해서 아쉽기도 하다. 어떤 분들은 나에게 일본에서 왜 시간 낭비했느냐고 하는데,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양한 걸 해보고 싶다"라도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성봉 기자 coohell@sporbiz.co.kr
이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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