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당 뉴욕뉴욕. /사진=켄싱턴호텔.

[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켄싱턴호텔 여의도 양식당 뉴욕뉴욕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맞이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스페셜 특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특선은 총 6가지 코스로 ▲크리스마스 전통 빵, ▲허브와 조개 차우더 스프, ▲관자, 휀넬, 망고 아이올리와 XO소스, ▲북대서양의 바다가재와 쇠고기 안심구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저트,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되며, 가격은 12만9,000원(세금 포함)이다. 양식당 뉴욕뉴욕에서는 정통 스테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양식 메뉴 및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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