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집안 구석구석 정리로 마음도 편해지는 꿀팁 대공개

[한국스포츠경제 최송희] 집 꾸미기 시작은 청소가 반이다!
2018 두근대는 설렘 집 안 구석도 새롭게!
다가오는 2018년 기분 좋은 시작을 위해
집안 구석구석 정리로 마음도 편해지는 꿀팁 대공개

버리는 것만으로도 집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YES! 그렇다면 버려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헌책&잡지&노트
참고서..유행 지난 잡지..어디선가 받은 홍보(광고)용 노트..
언젠가는 읽겠지...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1년간 읽지 않았다면 중고서점 또는 플리마켓을 이용해보자.

화장품 (메이크업 제품)
화장품 가게에서 받은 샘플..유행이 지난 섀도우..립스틱 등등
피부의 위험, 트러블로 이어지기 때문에 
깨끗이 처분하는게 좋다.


철 지난.. 유행 지난 옷들 이런 옷들이 수두룩해서 1년 이상
입지 않은 옷들이 많지 않은가.
또 내년에 입을 수 있을거란 생각은 이제 그만! 버려도 괜찮다.
(어차피 또 살꺼다. )

냄비 또는 프라이팬
탈대로 타버리거나 더러움이 이젠 떨어지지 않는 
냄비 또는 프라이팬 (주방 기구들) !
사용하기 어렵고 요리를 만드는데 쓸데없는 수고까지 생기기 마련
요리 실력을 UP 시키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바꿔줄
장비를 장만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포장지 또는 상자
귀엽거나 아까워서 버릴 수 없는 포장지..핸드폰 및 가전제품 박스 등
부피가 커서 방에 자리를 꽤 차지한다는 사실!
이제는 버려야 할 때.

가방과 신발(패션잡화)
연예인처럼 전시할 자리가 있다면 수집하는건 좋지만
이제는 닳고 닳은 가방과 신발은 버려도 되지 않을까?
명품이라고 해도 쓰지 않는다면 다른 가방 
또는 신발과 똑같은 골칫덩어리일 뿐

버리기만 했을 뿐인데 집이 깨끗해질 수 있다는 사실!
고민은 이제 그만 ~ 과감히 버릴줄도 알아야 한다.
버리는 습관도 정리를 할 때는 매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최송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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