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입 원서접수 업체 유웨이 어플라이와 진학사 어플라이에 관심이 집중된다./사진=진학사 어플라이 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이상빈] 인터넷 대입 원서접수 업체 유웨이 어플라이와 진학사 어플라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기업정보에 따르면 2010년 5월 설립된 유웨이 어플라이의 직원 수는 올 9월 기준 98명이다. 평균연봉은 3,000~5,000만 원으로 집계된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에 위치한다.

진학어플라이는 유웨이 어플라이보다 약 1년 뒤인  2011년 4월 설립됐다. 직원은 70~100명 정도로 추산되며 평균연봉은 3,000~5,000만 원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에 본사가 자리한다.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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