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4경주
3위 승군을 목전에 두고 있는 1번 오제이확답이 암말경주 코스이점까지 지녀
현군 탈출의지가 높겠다. 선추입 자유롭고 강자 없는 편성이라 입상권 도전이 유력하고 후착권은 코스이점의 전력보강한 2번 사일런트러시와 4번 아마로네,
기습 나설 8번 런어웨이의 입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6경주
직전 전개가 꼬여 아쉬움 남긴 9번 승자의미소가 이번에는 암말경주 편성을 노리고 출전한다, 충분한 훈련으로 전력을 보강한 만큼 입상권 도전이 가능하고 후착권은 기습 나설 3번 여울이와 선입으로 경주전개 할 8번 아멘다, 선두력 앞세울 10번 클린업시드의 입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9경주
데뷔전 인상적인 걸음을 선보이면서 우승을 차지한 5번 파노라마쇼의 상승세를 주목하는 경주가 되겠다. 후착권은 기습 나설 1번 정상챔프와 선입 나설 2번 청담제왕, 직전 걸음변화 예고했던 6번 서울엄지의 입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정재호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