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너 맥그리거, 서둘러 중대 결정 내려야" 뿔난 화이트 대표, 최후통첩
"UFC 코너 맥그리거, 서둘러 중대 결정 내려야" 뿔난 화이트 대표, 최후통첩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01.06 09:32
  • 수정 2018-01-06 09:32
  • 댓글 0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사진=UFC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사진=UFC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코너 맥그리거(30)의 빠른 복귀를 촉구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야후스포츠를 인용해 화이트 UFC 대표가 맥그리거의 복귀를 강력하게 희망했다고 전했다. 화이트 대표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맥그리거가 오는 8~9월까지 UFC 경기에 출전할 생각이 없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약 2년간 UFC 챔피언 타이틀을 방어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That can’t happen)"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화이트 대표는 “UFC 최강자인 맥그리거는 서둘러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이트 대표는 "맥그리거가 늦어도 오는 3월까지 출전 의사를 내비치면 우선 토니 퍼거슨(33)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를 대결시킬 수 있다. 그리고 승자는 맥그리거와 UFC 타이틀전을 벌이면 된다“면서 ”혹시 맥그리거가 싸울 마음이 없거나 적어도 가을까지 UFC 무대에 설 생각이 없다면 퍼거슨과 누르마고메도프의 맞대결을 잠정 타이틀전이 아닌 타이틀전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최근 다음 경기에 대해 “복싱이 아닌 UFC 경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화이트 대표의 이번 발언이 맥그리거의 UFC 복귀를 앞당기게 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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