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등에 업은 삼성전자? "역시 BTS"
방탄소년단 등에 업은 삼성전자? "역시 BTS"
  • 최지윤 기자
  • 승인 2018.01.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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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BTS)

[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BTS? Yeah BTS!"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MIC Drop)이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울려 퍼졌다.

세계 최대 규모 가전 및 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는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국내외 관계자 1,500여명이 모인 현장에서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이 흘러 나와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이윤철 삼성전자 미국법인 전무는 삼성 스마트 TV와 스마트폰 연결 과정을 선보였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를 스마트폰에서 열자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이 재생됐고,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뜨거워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2017 아메리칸 뮤직어워드’(Amarican Music Awards 2017, AMA)에 K-POP 그룹 최초로 정식 초대돼 공연을 펼쳤다.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 CBS '제임스 코든 쇼' ABC '지미 키멜 라이브쇼' 등 미국 유명 토크쇼에 연이어 출연하며 월드스타로 거듭났다. '마이크 드롭'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에 6주 연속 진입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