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가수 현아가 푸마의 우먼스 캠페인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현아는 섹시 아이돌의 대표답게 푸마의 핑크 운동화와 그레이 올인원 슈트를 입고 강력한 섹시미를 뿜어냈다.

푸마는 20대 현아가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하고 풋풋한 캐주얼한 룩에서부터 '패왕색'이라는 애칭다운 섹시하고 당당한 모습까지 상반된 두 컨셉의 화보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아와 푸마가 함께한 화보와 티저 영상은 푸마 코리아 공식 블로그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푸마 제공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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