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회원권 시장 상승세 유지, 거래량 증가
골프 회원권 시장 상승세 유지, 거래량 증가
  • 정재호 기자
  • 승인 2018.01.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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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회원권 시장은 전체 상승 폭이 소폭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매수세는 수도권 근교 종목과 인기 종목 위주로 편중되며 양극화가 더욱 짙어지는 상황이다. 일부 종목은 매수 관망세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남부권 종목도 매물이 부족해 상승폭이 증가했다. 제주권은 개별소비세 감면 기간이 종료되며 회원제 골프장이 일제히 그린피를 인상한 가운데 거래량이 감소했다. 전반적인 매물 부족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중부권의 평균 시세는 1억795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16% 상승했다.

88, 기흥, 뉴서울등 접근성이 뛰어난 정회원권이 추가로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적극적인 매수 주문과 매물 감소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고가대 종목은 엇갈리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레이크사이드는 여전히 매수 관망세로 거래가 어려운 상황이고 신원도 매물이 출현하며 상승세는 멈췄다. 화산은 고점 매물만 확인되며 1.19% 올랐다. 비전힐스도 매물이 없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주권의 자유와 여주주식도 매수 주문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자유는 0.16%, 여주주식은 4.00% 각각 상승했다. 인천국제도 누적된 매수 주문에 추가 매수까지 더해지며 1.92% 올랐다. 강북권의 레이크우드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2.13% 상승했다. 서울, 한양도 매수 문의가 줄지 않고 있다. 충남권의 세종에머슨은 무기명 회원권은 매수 주문 누적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냈지만 정회원권은 매수 관망세 속에 3.08% 하락했다. 종목별로 엇갈리는 시세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추가 매수 문의가 꾸준하게 유입되며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의 경우 평균 시세는 9,847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81% 상승했다.

가야는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골프장으로 매물 등장과 함께 바로 해소되며 0.83% 오르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용원은 매수 주문이 증가하면서 매수세 유입으로 0.78% 상승했다. 부산은 매물 실종과 함께 매도 호가에 맞춰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1.21% 올랐다. 아시아드는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매수 주문만 누적되면서 1.79% 상승했다. 한동안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은 매수 주문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점 매물만 등장하면서 0.69% 올랐다. 경주신라도 강한 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1.08% 상승했다. 대구와 선산은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매수 주문만 누적되면서 각각 2.47%, 2.27% 올랐다. 파미힐스주주는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보이며 강한 매수세 유입으로 7.69% 대폭 상승했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전체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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