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그야말로 예쁨의 예쁨이다.

배우 수지가 글로벌 뷰티브랜드 랑콤과 손을 잡은 첫 화보에서 이보다 더 예쁠 수 없음 미모를 과시했다.

수지는 지난해 11월 호주 애들레이드로 날아가 자연의 햇살 아래 활짝 핀 절정의 미모를 보여줬다.

수지는 이 화보이 공개 전 랑콤 제품을 사용하는 촬영장 에서 사용한 압솔뤼 루즈는 수지의 이름을 따 ‘수지 코랄’, ‘수지 로즈’로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의 화보는 인스타일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제공

이현아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