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비투비 육성재가 화보를 통해 넘치는 끼를 보여줬다.

육성재는 최근 화보에서 블랙 티셔츠와 블랙 팬츠의 평범한 패션으로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평범한 모습과 반대로 물 오른 외모는 여전했다. 육성재는 “어릴 때의 얼굴이 이제야 나이를 찾아가는 중”이라고 농담하며 “관리에 무지하다. 어렸을 때 엄마랑 누나가 쌀뜨물을 받아 세수 시키고 엄청 꾸며줬다. 지금도 혼자 있을 때는 로션 하나도 챙겨 바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인스타일 제공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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