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배우 김남주가 빨간 지갑을 들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김남주처럼 강렬한 눈빛을 쏜다면 시장에서 못깎을 게 없어 보인다.

김남주는 닥스 액세서리 화보에서 시크함과 여성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카멜레온 같은 팔색조 매력을 보였다.

김남주는 6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JTBC 금토극 ‘미스티’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닥스 액세서리 제공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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