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임서아] 

경기에 대한 기업들의 부정적인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서 2월 전망치는 91.8을 기록하면서 21개월 연속으로 기준선인 100에 미치지 못했다. 트럼프 정부가 세이프가드 조치를 시행하면서 통상 압박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임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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