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너 맥그리거, 7년전 사진 공개…왼쪽 여성은 누구?
UFC 코너 맥그리거, 7년전 사진 공개…왼쪽 여성은 누구?
  • 디지털이슈팀
  • 승인 2018.01.30 16:02
  • 수정 2018-01-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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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오른쪽)/사진=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오른쪽)/사진=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에서 활동하는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ㆍ아일랜드)가 7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맥그리거는 29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누나 에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7년 전 오늘 찍은 사진"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속 맥그리거는 지금과 다른, 삭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나와 똑닮은 이목구비도 볼거리. 

7년 전인 2011년 1월은 맥그리거가 UFC가 아닌 케이지 워리어스와 카오스 FC라는 중소단체에서 활약할 때다. 케이지 워리어스에서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제패한 그는 2013년 UFC와 계약을 맺고 그해 4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UFC on Fuel TV 페더급 경기를 통해 옥타곤 데뷔전을 치렀다. 마커스 브리매지를 1라운드 펀치 TKO로 꺾고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한편, 맥그리거는 2016년 11월 UFC 205 에디 알바레즈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끝으로 옥타곤을 떠나 있다. 지난해 8월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복싱 슈퍼파이트를 치르며 종합격투기를 등한시하고 있다.

챔피언 맥그리거가 돌아오지 않은 UFC 라이트급에선 토니 퍼거슨이 잠정 챔피언에 올라 임시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맥그리거가 타이틀 방어전을 하지 않아 10연승 중인 퍼거슨을 진짜 챔피언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퍼거슨은 지난해 10월 UFC 216에서 케빈 리를 꺾고 왕좌에 앉아 도전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기다린다. 두 선수는 오는 4월 UFC 223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다만, 맥그리거의 챔피언 벨트 박탈 여부가 확실치 않아 이 경기가 잠정 타이틀전으로 열릴 가능성도 있다. UFC는 아직 정확한 타이틀전 명칭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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