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최형호] SK건설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SK건설에 따르면 이날 신입사원 35명은 연탄 1200장을 부암동 일대 저소득층 4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김권수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사회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형호 기자 rhym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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