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임지연(limjjy2·9만3,000명)

배우 임지연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바로 재단법인 W-재단 이욱 이사장입니다.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고 하네요. 최근 싱가포르 여행도 함께 다녀왔다고 합니다. SNS에는 이욱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임지연의 사진이 가득했죠. 두 사람의 큐피드 백성현도 보이네요. 임지연과 백성현은 지난해 사전제작 드라마 ‘모히또’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백성현이 절친한 이욱 이사장을 임지연에 소개시켜줬다고 하네요. 임지연은 2014년 영화 ‘인간 중독’으로 데뷔해 주목 받았죠. 임지연과 ‘사랑 중독’에 빠진 이욱 이사장이 부러울 따름이네요.

 
1. #singapore
 

2. 칼로리폭탄 #tokyo
 

3. 바보들 #완소
 

4. 모히또 감독님이랑 배우들 모임 재밌는 사람들

 
5. 필리핀바다
 

6. restart @pilates_yul
 

7. 축하해준면잉 #소리바다어워즈

최지윤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