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지니뮤직이 이용자들에게 예술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니뮤직은 최근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디뮤지엄과 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니뮤직은 오는 18일까지 지니회원을 디뮤지엄 '플라스틱 판타스틱: 빛·컬러·판타지'에 초대한다. 지니 이용자라면 전시회 입장시 지니 어플리케이션 로그인 화면을 인증하면 된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 실장은 "고객들에게 예술체험기회을 제공하기 위해 디뮤지엄과 제휴를 맺었다"며 "지니뮤직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혜택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지니뮤직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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