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한국스포츠경제 이상빈] 국내 가상화폐 시세가 폭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빗썸 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 기준 12개 가상화폐 시세가 전일대비 모두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11.28%(108만 9,000원) 떨어져 지난주 1,000만 원대를 기록한 이래 850원 대로 집계되며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1.51%(11만 3,000원), 리플은 13.19%(129원), 비트코인 캐시는 13.46%(17만 5,000원), 라이트코인은 10.15%(17만 5000원) 떨어진 시세를 보였다.

5일 오후 8시 기준 가상화폐 시세/자료=빗썸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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