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321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일본정부의 공식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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