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고현정-박진희, 14일 방송에 2인 1역 등장
'리턴' 고현정-박진희, 14일 방송에 2인 1역 등장
  • 최지윤 기자
  • 승인 2018.02.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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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배우 고현정화 박진희가 SBS 수목극 '리턴' 한 회에 등장했다.

SBS는 "박진희가 14일 방송되는 '리턴' 15, 16회부터 등장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중간 광고가 투입되면서 기존의 60분 한 회 분량이 30분씩 2부로 나뉘어 방송되고 있는 상황. 15회는 고현정, 16회는 박진희가 연기하는 최자혜 변호사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한 배역을 두 배우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게되는 셈이다.

고현정은 분량 불만 등으로 주동민 PD와 갈등을 빚다가 지난 8일 공식 하차했다. 박진희는 고현정의 바통을 이어 받아 1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모든 장면을 다시 촬영하기엔 시간이 부족해 고현정의 촬영분이 그대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리턴' 15~16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5일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로 결방된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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