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 왜 전속 대리운전도 안 불렀을까… "음주운전 반성" [공식]
준케이, 왜 전속 대리운전도 안 불렀을까… "음주운전 반성" [공식]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8.02.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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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JYP엔터테인먼트가 2PM 준케이(김민준)의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민준의 음주운전 사실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준케이는 10일 오전 7시께 서울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74%였다.

준케이는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돼 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해 그 진행여부를 결정한다.

이 관계자는 "본사는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정기 교육과 함께 지난 2014년부터 5년째 소속된 모든 아티스트들을 위한 전속 대리운전 업체를 지정하고 대리운전 비용을 회사가 전액 지불하는 제도를 시행해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더 효율적인 예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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