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1500m 동메달
'첫 올림픽' 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1500m 동메달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8.02.13 2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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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진=연합뉴스
김민석/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김민석(19·성남시청)이 '깜짝 동메달'을 따냈다.

김민석은 13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닝 남자 1,500m에서 1분44초93으로 레이스를 마쳐 3위에 올랐다. 첫 올림픽 출전에서 동메달까지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해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500m와 팀 추월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날도 저력을 과시했다. 그는 이날 하랄즈 실로우스(32·라트비아)와 함께 15조로 나섰다. 초반 페이스가 썩 좋지 않았지만 후반에 들어서 속도를 높이면서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김민석이 동메달을 따내면서 이번 대회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첫 메달도 수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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