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지호]동성제약이 사흘 연속 하락세다.

14일 오전 9시51분 현재 동성제약은 전일 대비 3.85% 내린 1만6,250원을 기록 중이다.

광역학치료(PDT) 사업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지난달 말과 이달 초 급등세를 보였던 동성제약은 최근 주가에서 힘이 빠지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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