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지상파 - 특별시민, 럭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보안관... 종편 - 더킹, 싱글라이더, 코리아 등
[한국스포츠경제 김민경] 이번 설 연휴는 주말 포함 총 나흘 동안 연휴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평창동계올림픽과 설 연휴가 겹치면서 지상파 채널들은 올림픽 중계방송 편성을 위해 설 특선영화를 작년보다 줄였다. 특선 영화가 줄어든 대신 지난해 극장가에서 흥행했던 작품들이 곳곳에 편성됐다.
지상파부터 케이블까지 쏠쏠하게 즐길만한 설 특선영화를 모아봤다.
김민경 기자 min4300@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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