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최형호] 은행 개인사업자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300조원에 육박했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 중소기업 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잔액이 1월 말 290조3,000억원이다.
같은 1월 기준으로 2015년 210조4,000억원에서 2016년 240조원, 2017년 262조3,000억원으로 늘었다.

최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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