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양지원]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20일 예매율 5.7%를 기록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높은 예매율을 기록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보여준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더그 존스, 옥타비아 스펜서 등이 출연한다. 22일 개봉.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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