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귀화 군단, 메달은 없지만 '이제 시작'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한국의 귀화선수 티모페이 랍신이 오르막 코스를 역주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크로스컨트리 선수 김마그너스/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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