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할 줄 아는 게 없는 마흔 다섯 남편의 사연
'안녕하세요' 혼자 할 줄 아는 게 없는 마흔 다섯 남편의 사연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8.03.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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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혼자 할 줄 아는 게 없는 마흔 다섯의 남편을 둔 아내가 '안녕하세요' 스튜디오를 찾는다.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오늘은 뭐 입을까?"부터 "오늘 지하철 탈까?", "광고 상담 전화 왔는데 받아 주면 안 돼?"까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아내에게 물어본다는 남편의 사연이 다뤄진다. 심지어 아내를 '엄마'라고 부르기까지 한다는데. 남편의 '질문 지옥'에 빠진 아내의 사연을 만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게임에 빠진 시어머니 때문에 걱정이라는 30대 며느리, 남들에게 베풀기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남자 친구를 둔 20대 여성이 출연해 고민을 나눈다.

게스트로는 가요계의 악동 DJ DOC의 정재용과 실력파 그룹 마마무가 등장한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흥부자' 스타들의 유쾌한 고민 상담도 만날 수 있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공식 홈페이지